한시간이지나면 어버이날이다..
아주오래전 지난 일들이 가슴을 휩썰고 자나간다~~
내나이 70 지금까지살아보니.지난일들이 아버지.어머니께
효도하지 못한것이 내마음이 내가슴을 때리는 후회는 하지않을건데..
철없든 시간들~~왜이리도 빨리지나가는지??
올해는 코로나 핑개로 오마니 산소에도 가질않코 죄송한 마음은
오늘밤에 가슴을 스칩니다..오늘밤은 아버지.어머니 생각이 많이도
나는군요..모든것이 산사람중심으로 흘러가는게 세상사인지??
잠은오질 않코 이렇케혼자 후회의 연속인 지난날을 회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