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브와 쿠팡에 입점하고나니 세월이 어찌가는지?
하루 하루가 살면서 이렇케 신이나긴 처음이라
저녁이면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어느지역 손님분을 만날지?
전자상거래을 한지2달이 돼엇네요~~세월가는게
못느끼고 어제밤에는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앗드니
귀로는 개구리의 합창~~코로는 밤꽃향기가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가만히 눈을감고
이렇케 행복에 젖어도 돼는지? 혼자 반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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