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1
허전함이여..
홍준식
2008. 1. 29. 10:14
살면서 세월을보내면서 왜???가슴한구석이 쓰리고 아파오는지..
가슴속에 뭔가??말못할 사연같은게 웅크리고있는지??
허전한마음 버릴수없고 무언가 모르게 양쪽어께을 누르는게..
가정해체까지 결심했다든 그리고모두가 자살까지 생각 했다든
친구의 절규가 이제야 조금알것만 같어이 친구여 미안하네..
친구가 어렵게 가슴치든시절 나의생각은 딴세상이야기을 듣는것만 같앗네..
그러고보면 자넨 쓴잔을 누구보다도 먼저 마셨다는게 지금의생각이네..
세월이흘러 세상사에 눈을뜨면 즐겁고 휘황찬란했듣 세상은 암울한
지옥으로 변하는가??그러나 구름저편엔 찬란한 태양이 이글그리지않는가??
희망의끈 끈질기게 쥐고있으면.좋은세상 좋은날오리니.
힘차게 가슴펴자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