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밤지나 희망의 아침을 맞는다..

**가을아침**

간밤에 길고도긴밤,무슨생각에 이리도 혼자기나긴밤과 싸워야하는지??

세벽의 여명이 먼산등성이에서 히뿌였케 밝아올때 아침이 온것을느낀다..

그리고 아침을맟이한다..밤사이 많은 기와집은 다어디로가고

환하게웃어며 얼굴내미는 아침해을 맞이한다..

분주하게 가계에나가기위해 이리왔다 저리갔다 서성인다.

 

날마다 아침이면 오늘도 어제와 같은모습과 마음으로 출근을한다.

가게문을 열고 가계앞과 옆집앞까지 청소을한다..

반가운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서로인사을한다. 살아있다는게

실감나는순간이다..컴퓨터앞에 않는다 메일온걸 정리하고

 

호랑나비님의 사랑스런 아침인사을 한다 (메일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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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아침의 불로그에 글을쓴다..나의사는이야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