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이야기.

쌍림초등37회가을소풍!!

홍준식 2013. 11. 30. 16:09

올라가면서 식당에다가 예약을해야 한다고 기사양반이 하든말이생각난다..

미리회장단에서 식당예약을 햇는가 식당으로오라는 전화에

친구성수와 같이 식당으로 내려왔다..여성친구들이 주인이

불친절하고 음식이 마음에들지않는다고. 야단들이다..

어짜피 유원지인데....한번보면 두번다시 볼것없다는

말투로 주인도 밀려오는 손님접대에 여념이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