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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달!!

홍준식 2016. 12. 3. 11:04





너무도 빠른게 세월이라는걸 알기엔 얼마돼질않는데~~~
요줌은 일주일가는게 이리도빠른지????한주가 2 ~3일 정도로만 느껴지는게 왜일까??
12월도 시작과 함께 언제지나갈지?눈깜짝할 시간속에 살고있는 나을 본다..
올해덜어서 친구몇은 힘든세상 버리고 제3의세상으로 떠나갔다..
언젠가 가야하겠지만!! 낙옆지는 12월엔 세월의 허무함을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은 꽃피고 새우는 봄을 기다리는가??
만물이 기지게켜는 봄이면 세월의굴레을벗고 나도 봄에동화돼어 가는 나을느낀다..
12월도안간 시간에 봄이 그리운건 왜일까??
허무한 마음에 몇자의 푸념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