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슬픔에 가슴이 아파오네!!
홍준식
2018. 4. 27. 12:40
몇일전 부산에있는 친구한태 걸려온 한통의 전화~~
친구야!!알고있는냐고??
옜날첯사랑~~남편이 지병으로 타계하셨단다~~머리가하얀게
아무생각이나질않는다~~
그렇케 잘살기을 마음속으로 빌었는데~~허무한생각이난다,
이제 우리가갈나이인데~하늘에서 부르면 아무말도못하고 따라가야하는
신세인것을 제발죽드라도 가족들애안먹이고 자는 잠에가길빌어본다
부디가신 님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