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이야기.

죽마회 모임있는날!!

홍준식 2018. 5. 12. 12:44


오늘은 고향 친구와 함께하는 죽마회가 있는날입니다..
지난달에도 비가오드니만~~오늘도 비가제법 많이 내립니다.
언제나 함께하면 좋은친구 누구하나 잘못해도 웃음으로 넘어갈수 있는사이
친구중에도 고향친구가 제일반갑고 만만합니다. 한고향 한마을에서
함께자란 친구 기다려집니다~~ 고향친구을 불알친구라 부릅니다
어릴적부터 냇가에서 발가벗고 목욕하든 사이니까요!!
객지나와 모인지도 40년이 넘엇네요~~한달에 한번씩 하는데도
보고싶은게 친구인가봅니다..몇시간뒤면 보게될 친구들을 생각하며
혼자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