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성큼다가온 가을!
홍준식
2019. 8. 27. 15:41
몇일전만하드라도 더워서 밤에 잠도자기힘들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 밤에는 이불을찿아야하는
날이 왔습니다~~농촌의 벼들은 약간의 노란색으로
물들어갑니다~~제가하는 일이제일 바뿔때입니다^^
요줌은 집에도 못가고 우리허니와 공장에서 자고 먹고
하면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도 못올리고 님들 죄송해요
이렇게 바쁘다보면 올해도 금방가겠죠??
세월가는게 눈에도 보이는것같으네요^^
부지런히 일마치고 자주자주 함께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