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개구리 노래와 밤꽃향기에 추하는밤!
홍준식
2021. 6. 12. 20:36
하루 하루가 살면서 이렇케 신이나긴 처음이라
저녁이면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어느지역 손님분을 만날지?
전자상거래을 한지2달이 돼엇네요~~세월가는게
못느끼고 어제밤에는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앗드니
귀로는 개구리의 합창~~코로는 밤꽃향기가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가만히 눈을감고
이렇케 행복에 젖어도 돼는지? 혼자 반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