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여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게된다니
감계가무량하다..아직까지 어린새끼들로만 느겼는데...
이제보니 속이�찬 만두처럼~~~이제우리둘이 잘못되도
저희들끼리 잘살수 있을것 같으네..
여행간다고 우리철희가 온몸으로벌어들인 용의알같은 돈
60만원 이게어디돈이랴!!우리새끼들의 피인것을
두희도 없는돈으로 설희하고 등산 티샤스을 샛트로
사주고 지금까지 살면서
살아온게 잘못살지는 않았나본다..
친구 죽마고우 재열이도 육체노동 으로번돈10만원을
선듯내어놓코~~~친구야 고맙다..니가준 돈의액수가
많코적음을 떠나 너네부부의 마음을 선물밭다니~~~
그리고 도생선원의 고운마음도 가슴에 뭍어두고
차근차근값아 가리라 이번 여행에 도움준 모든분들의
마음을 가슴 저~~~~~~~~~~밑에 묻어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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