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75

늦장마!

올해는 여름장마보다 8월장마에 천막을 못만들어 애을먹고 있습니다~ 쿠팡과 네이브에 올려놓은 차량덮게가 못만들어서 못파는지경에까지 이러고보니 정신이하나도 없습니다~~ 하루하루 외줄타기로 버티는데 몇일있어면 추석입니다 할수없이 추석 휴가때 준비하는 일밖에 없네요 돈벌기가 얼마나 힘이드는지?? 이제알것같습니다 몇년 고생하여 아들공장에서 벚어나고 싶습니다 이제2년정도 돼니까 전자상거래도 자리을 잡아갑니다~~ 온몸이 아프고 힘이들어도 참아야지요~~ 14년동안 일기처럼 써온 블로그도 다음에서 다른곶으로 이전해야 한다기에 어딘지도 몰고 옴겨왔네요~~ 그리고 첯글을 올립니다 시간나는데로 자주들러 일기쓰듯 쓰렵니다~~

늙을수록 바쁜하루!

사람은 나이가들면 모든일들이 줄어든다든데~~ 우리일은 하루하루 더욱더 많아만가니?? 산다는게 그리고 힘좋을땐 일이어디있는지?? 몰라서 못하고 머리가이제 하얀이슬 내리는 나이가돼고보니 앞날이 눈에 보입니다~~ 참으로 모든현실이 아이런하다는 생각박에 안듭니다 요줌 젊은사람들은 일하지않코 편하게 살려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는 깨알처럼 많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언제 지나갔는지?? 후회의시간이였네요 그리고요줌 많이 바쁩니다 일주일가는게 한2~3일로 보입니다~~아직할일은 많은데 몸이얼마나 버텨줄지? 글을쓰다보니 허황한 내이야기만 푸념처럼 쓰고 갑니다 모든분들 건안하소서~~

시간은 우리을 기다려 주질안는다!

올해 7학년1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보니 시간은 기다려 주지안는걸 깨우쳐 줘습니다~~ 젊을때는 그렇케 많은시간 많은날들이 언제지나갔는지? 결혼하고 자식키우고 하다보니 내시간은 별로 남질안았다는게 몸이 실감하게 해줍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나이에 새로운 도전 전자상 거래에 도전하여 엄청 바쁜시간을 보내고 이습니다 1주일 가는게 너무나 빨라 어제가 월요일 같으면 내일이 일요일이니~~빠르게 가는세월은 아까워도 이나이에 젊은이와 같이 경쟁한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한창 이라고 나에께 체면을 걸면서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월이 기다려 주지않으면 내가 조금더뛰어 함께 힘차게 살려고 생각 합니다 ^~^

크리스마스!

올해도 몇일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어린시절에는 크리스마스때 교회에가면 사탕을주기땜에 친구들과 함께 캄캄한밤에 후레쉬을들고 교회에갔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운집하여 교회는 초만원입니다~~ 어른들 틈을비집고 들어가서 앞쪽에 안습니다 목사님의 훈시가있고 단막극 그리고 유희도 하고 교회의 축제가 끝나면 앞줄부터 선물로 사탕을 줍니다 그시절만 하여도 6/25끝나고 몇년돼질 안은시절이라 먹고사는것에 많이 힘든시절이였습니다~~ 사탕과 털실로짠 장갑은 큰선물이였습니다 주머니에 사탕넣고 털장갑 끼고 친구들과 집으로오는길은 참으로 행복했엇는데~~올해도 아무도 만나지못하고 코로나로 집에서 옜날생각하면서 어제 사다놓은 맞있는 사탕을 먹어봐도 그시절맞이 나질않습니다 분명히 그때보다 질이좋은 사탕인데~~그때 추억에 젖어 몇자 적어봅니..

자리잡아가는 전자상거래!

올해 4월부터 준비한 전자상거래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회수가 많아진다~~ 이렿케 전국에 판을 깔고 있어니 장마 가지난 지금도 제법 짭잘하게 용돈이 생기면서 사람이 살면서 희망과 용기을 불어넣코 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전국의 손님들과 함께해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일을 하다 보면 정년을 마치고 집에서 노는 친구들을 본다 나이보다 더욱 늙어 보인다~~ 이래서 살아있는 한은 일이 있어야 하는가 본다~매일매일 일어나면 하루가 절겁고 소중하다 일에 몰두하다 보면 어너세 점심시간이요 오후를 맞는다 이런 즐거운 날이 얼마나 될지 몰라도 사는 날까지 희망의 삶을 살고 싶다 ^~^

전자상거래

4월부터 가입한 네이브와 쿠팡에서 5~6월에는 장마가 시작돼는 시기라서 엄청바쁜 2달을보냈습니다.. 올해는그래도 전자상거래을 하면서 봄을보내는 시간이 헛돼지않코 금전적으로도 조금쉽게 넘어갔네요~~ 이제 몇일지나면 여름휴가 보내고나면 해마다하든 붕어빵 천막이 출고됍니다.. 오늘은 조금 조용해져서 불방에 글을올립니다~~ 세상이 다힘들어해도 희망의 끈은 놓치말아야겠지요~~

개구리 노래와 밤꽃향기에 추하는밤!

네이브와 쿠팡에 입점하고나니 세월이 어찌가는지? 하루 하루가 살면서 이렇케 신이나긴 처음이라 저녁이면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어느지역 손님분을 만날지? 전자상거래을 한지2달이 돼엇네요~~세월가는게 못느끼고 어제밤에는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앗드니 귀로는 개구리의 합창~~코로는 밤꽃향기가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가만히 눈을감고 이렇케 행복에 젖어도 돼는지? 혼자 반문합니다

쿠팡에 입점하다!

우리김수 마켓이 네이브에 이어 쿠팡에도 입점을하였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천막 차호로을 입점해놓았습니다 네이브에는 한달전에 입점하였고 쿠팡에는 몇일전에 가계을 내게 됐네요.. 지금하고있는 붕어빵 천막은 5월부터 준비하여11월이돼면 한해 농사가 끝이나고 겨울 방학을 5계월씩 하다보니 막상 겨울에는 할일도 마땅찬아서 온라인 판매을 시작 하게 됐네요~~조금돼면 다음에도 입점할려고 생각을합니다.. 이나이에 좋은일이야 있겠냐마는 집에서 노는게 체질에 안맞고 그냥!심심풀이 땅콩처럼 시남으로 시간보내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김수마켓이 번창하길 바라면서~~

네이브 인트넷 숍핑물에 입점하다!

2021년 4윌 네이브 쇼핑물에 (김수마켓) 이름으로 천막종류의 가계을 오픈 하였습니다~~ 몇일돼지 안아서 1톤 차호로가 2장 판매돼 어서 기분이 업돼는 하루였네요~~세삼 우리나라도 넓다고 느낍니다 ^~^ 이제 겨울에 조용히 물건준비 해놓고 조금씩 판매만돼어 준다면 노후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지싶네요~~기쁜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