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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비가옵니다

이제는 어린이가없는 나이가돼엇 습니다~~ 고래서 우리큰아들 작은아들 한태 요줌 가격이높은 참외 1박스씩 사서보내고 공장에서 우리내외가하는 전자 상거래 물건을 만들기위해 일을합니다 아침부터. 내리든비가 하루종일 소리없이 내립니다 오늘은 휴일 이라서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종일 하다보니. 저녁때입니다 비는소리없이 보슬 보슬 내리고 집사람과 커피한잔하면서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

하루의시작!

아침에 눈을뜨면 모든 신들에께 먼저 감사을드린다 앞산에 뜨오르는 태양 을 볼수있다는걸 그리고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집사람을 볼수있다는걸~~ 그리고 하루분량의 일이있다는걸 함깨한세윌 48년 언제나 마주보고 웃어주는 사람 사랑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같이 살다가 함께 손잡고 자는잠에 가고싶은게 희망이요 바람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집사람 없는 삶은 무의미 하다고봅니다 함께 웃어며 10년 일하고 나머지 남은날은 함께 조용히 여행하다가 생을 마치고십습니다~~ 지금현제의 바람은 건강 하게사는 일인데~~ 세상에 모든신들께서 도와 주십시요 그리고 부족한 저의 기도에 힘을 주십시요 언제나 기쁜 마음 어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8

뒤돌아볼 시간없이 흘러간1년

얼마나 바쁘게 살아왔는지? 달럭을보니 올해도 2일 남아습니다 요줌같이 힘든시간속에서 우리김수와 함게 일할수있다는게~~~ 즐거움으로 남습니다 전자상거래에 빠져든지3년 너무나 많은 생활의 변화가 와습니다 아침에 출건하면 시작돼는일과 휴일도 없고 쉼없이 달려온3년 감회가 가슴에 밀려 옵니다 함께 내조해준 우리김수 언제나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힘에부쳐서 너무나 피곤해서 나도 모러게 짜증도 내고하였네요 내본심은 이세상이 아니라 저세상에서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모든게 자리을 잡아갑니다 앞으로 몇년만 고생하면 둘이 마주않아서 웃을날이 올것같습니다 힘내서 우리 목표을 이루어봐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

카테고리 없음 2023.12.30

한해 마무리

올해도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 년말 지나온 날을도리켜 본다~~ 가는세월 앞에 이길 장사없다고 그래도 바빠서 그렇치 같은뚜래보다 좀덜늙어 보인다~~내가생각 하건데 아직 한창이라 생각하는데 친구들이 하나 둘 시야에서 사라져간다 아직 할일은 태산처럼 많은데~~ 이나이에 돈벌어서 무엇 하냐?? 하고 묻는다 그럼 대답을 해준다 나는 내가 할수있는날 까지 일손을 놓어면서 눈을감고싶다 늙어면 일이 있어야지 일손놓 어면 죽은목숨이라 생각한다 죽어 산에 누워 있어면 기나긴날 쉬어야 할땐데 쉬는것은 그때로 미루고 일하다가 가고 싶은게 하나의 소망 입니다 팔 다리 내육신 내마음 대로 움지기을 올해 말에 빌어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12.30

올해첯눈!

올해는 소설 대설 다지나고 오늘날 눈이옵니다~~어릴적에는 눈이오면 왠지모르게 기분 좋은 기다림도 있고 했는데~~이제는 오는 눈이 무서워집니다 교통도 그렇코 하얀눈속에 묻힌 흉한 모습이 덜어나는 세상의 허무함 태문에 눈이오는게 싫어집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선 첯눈 내리는거리가 울려퍼집니다 에전에는 지금쯤 돼면 크리스마스 케럴도 울렸는데~~ 살아봐도 세상은 무서움 으로 변해갑니다 이시대에는 추억은 어디 가고 무서움이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모든님들 년말 잘보네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첮 얼음이 얼엇네요

공장에서 자고 아침에 부니 올해 첮얼음을 보앗네요~~ 그래도 주문한지 2달만에 한솔 펠렛난로 주문한게 왔습니다 시험 가동도 할겸 펠렛 1파렛을 사다놓고서 가동을 해보니 상상외로 만족합니다 석유가격이 너무올라서 펠렛으로 교체했는데 석유가격의 반조금 밖에 안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얼음이 어니 구입 잘한것 갔습니다 용량은 60평~77평 까지 사용가능 하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