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좋은이웃..

홍준식 2008. 9. 4. 14:49

제가사는 이웃은 정말로 좋은 사람들인 갑습니다.

집사람병원에 있어 점심 못먹지 싶어.

도생선원 동생도 벽지집 형님도 서로가 앞다투어

점심준비을 해주시고...그리고 반우회 회장님 내외는

우리김수 병실을 다시 찿아주시고..모두다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더 형님들에께 잘해야지

하고 혼자생각해봅니다..점심먹고 병원에 전화을

해본다..잠에취해 꿈속에서 이야기하듯 몽롱한소리로

조금덜아프단다. 오늘가계에선 철희네 식구하며 나까지

합쳐 5섯식구가 한자리에서 양집에서 보내온 밥으로

식사을하고 ~~~혼자생각해본다.

어찌하면 이은혜을 갋을수있을까???

내일점심은 우리애들이 회덮밥을 먹을라하니.

회덮밥으로하고 모래 잠간나가 앞산에서유명한

소피국이나 한바케스씩 사다주어야겠다..

 

 

'희망과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봉산정에 오리먹어러....  (0) 2008.09.07
젊음이란??좋은것입니다..  (0) 2008.09.05
당신을 만난것은 축복입니다..  (0) 2008.09.03
아침 안부전화!!  (0) 2008.09.03
눈물이 난다 자꾸..  (0)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