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붕어빵
내마음의 봄은 아직 멀리있는데..
학교 뒷떨에 홍매화는 벌써피어
소리없이 살금살금 고양이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작년 이때에도 피여있든 꽃이여!!
한해의새월을 보내고도 그~~~~아름다움은
더욱더 빛이나고 변함없건만..
내청춘 빛바랜세월속에 작년같지않으니.
흐러는세월의 무상함이여~~
흐러는 시간의 허무함이여..
**홍매화**
붕어빵
내마음의 봄은 아직 멀리있는데..
학교 뒷떨에 홍매화는 벌써피어
소리없이 살금살금 고양이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작년 이때에도 피여있든 꽃이여!!
한해의새월을 보내고도 그~~~~아름다움은
더욱더 빛이나고 변함없건만..
내청춘 빛바랜세월속에 작년같지않으니.
흐러는세월의 무상함이여~~
흐러는 시간의 허무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