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기다리든비**
작년겨울부터 기다려지든비가 밤늦게부터 내린다.
오랜만에듣는 비소리~`주룩주룩 똑똑 떨어지는 빗소리에도 귀한소리로들린다.
시골에가서보면 모든체소도 옮추려들어 비방울소리에 얼마나 활기을보일까??
비오는소리가 이렇케좋키는 ~~세월의흐름이 사람의마음과 생각도 바꾸는지??
아쉽기는하지만 아쉬운데로 해갈은 되나 싶다 티이브이에선
지금부터 장마란다...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올해장마는 비가올케오지않은 건장마가 될까 겁난다..
비소리들어며 이렇케 글을쓴다는게 행복하게 느껴진다
'희망과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고긴밤지나 희망의 아침을 맞는다.. (0) | 2009.09.17 |
---|---|
그리운사람!! (0) | 2009.08.17 |
**봄비** (0) | 2009.03.22 |
무시로 참숫찜질방!! (0) | 2009.01.21 |
경기도 시흥에거레처에들러다... (0) | 200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