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삶의이야기

천금과도같은비!!

홍준식 2009. 6. 22. 14:07

**모두가기다리든비**

작년겨울부터 기다려지든비가 밤늦게부터 내린다.

오랜만에듣는 비소리~`주룩주룩 똑똑 떨어지는 빗소리에도 귀한소리로들린다.

시골에가서보면 모든체소도 옮추려들어 비방울소리에 얼마나 활기을보일까??

비오는소리가 이렇케좋키는 ~~세월의흐름이 사람의마음과 생각도 바꾸는지??

아쉽기는하지만 아쉬운데로 해갈은 되나 싶다 티이브이에선

지금부터 장마란다...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올해장마는 비가올케오지않은 건장마가 될까 겁난다..

비소리들어며 이렇케 글을쓴다는게 행복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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