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와 앙코르왓!!

아침에일어나. 호탤의수영장과 열대꽃들의 아름다움에취해

호탤주변의 사진을 몇장찍는다...

 

 

아침식사6시에하고 7시30분에 앙코르왓으로향한다.

8시경앙코르왓의 입장 하는 명페의사진을 찍기위해

많은사람들이 기다리고있다..현지에서는 카메라로

사진을찍는게아니고 컴푸트로 촬영을하고 돌아서면

출입증같은 펫말이 지급됀다.

현지가이드의말로는 앙코르왓이1113-에공사에

들어가서1150년에 완공을 했다고한다..

그기에동원됀 인력만해도 년인원5만명이

37년간의 기나긴세월에 건립돼엇단다..

앙코르왓의 규모는 동서로1.5킬로~~남북으로1.2킬로의

엄청난 규모을 자랑한다..

 

 

 

 

 

앙코왓은 /앙코르왓과/앙코르돔으로 구분이돼어

여행객중에 몸이불편한 사람과 노약자는 걸어서

구경하시가 불편하여 현지이름으로 톡톡이라는

오트바이을 계조하여 만든 차에타고 관광하는 여행객들이

많이보였다.. 우리일행도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몇명있어

이렇케오기도어려운데....하면서 톡톡이을 타기로한다..

 

 

 

톡톡이을타면..마스크와 안경을 쓰야한다..

현지사정이 비포장 과 웅덩이가 많아..마스크와 안경은 필수..

구경코스에따라 우리가 톡톡이을 하루 전세낸것이다..

이동을할때는 10여대의 톡톡이가 함께움직이니

이거또한 구경거리였다..시원한바람에 머리카락날리며~~

한낮더위는 덩줄기에 땀이흐러고 시원한 바람에

고대의 새로운 바람이 코끛을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