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최대인공호수 톤레샾!!

5일째..

호텔조식후 캄보디아의최대 인공호수인 툰레샾호수와 수상촌을 구경하기위해

출발을 한다..전용뻐스에몸을 싫고 비가한방울씩 뜰어지는 우중컴컴한

날씨에 호수의수상촌으로 ~~가는길에 가이드가 하는이야기을 올려본다..

가이드가 캄보디아에와서 캄보디아의 지식층에있는 젊은이의

이야기는 한국이 잘살게됀동기는 1세기동안 3명의 영웅이

있어서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지않았나??하드랍니다..

가이드가 생각을해봐도 우리나라의 영웅이라..여러분은 아시는분!!

그러나 생각이나질않는다..심히부끄럽다.우리나라의 경제에대해서

하물면 캄보디아의 대학생도 알고있는것을..솔직히모른다고 예기하자

한국의 1세기의영웅은..박정희대통령..삼성의 이병철회장. 정주영 현대회장

이란다. 이러한 영웅들이 한국의 경제의 원동력이지 않는냐??한다.

 

 

 

 

툰레샾호수로 가는수로

호수의 수상촌을 구경하기위해 배을한대 빌려수상촌으로 향한다..

배에는 운전을담당하는 선장1명 그리고 11살먹은 어린이와

13살먹은 어린이 둘이서 배의 허드레일을 한다.

배가조금 호수로나가자.어린이둘이서 누기시키지도않았는데

여행객의뒤에서 안마을하기시작한다..한명당1달러란다..

천진난만하게 보이는데......삶이힘겨워보인다..

 

 

 

 

 

수상촌이보이고.제법 잘사는사람도 교회도보인다.

물위에서 생활해서인지??우리가육지을 걷듯 자유자제로

이동을한다..배을타고 유람선 주위에서 구걸하는 모습이

보는이의가슴을 아프게만한다..모두가1달라 입에익은소리다.

우리나라의1000원을 주면 언제모였는지??유람선 주위가

불상한 아이들로 가득찬다..가이드가 돈을 주지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