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날!!

밤세도록 쏫아지는비와 바람 제주도는 바람이세다드니...

아침 모든짐을챙겨 내려와 호텔 부페로 식사을하고

차한잔하면서 여기저기모여서 이야기꽃을피운다..

가이드겸 운전기사가 와서 일정을이야기 해준다..

아침에우도로 갈려했는데~~~세월호의 침몰로인해서

배개 뜰수없다하면서 일단출발이나 하고보자 하며출발을한다.

호텔에서 중문으로 향하는 길에는 수도없이많은 버스들

제주도의 상권을말해준다..가는곳마다 식당마다 넘쳐나는 손님들

부럽다부러워 우리대구엔 경기가얼어붇어 썰렁하기마져 하는데~~

8시20분 성산일출봉으로가잔다..모두가 연세가 지긋하신

형님과 형수님들 비도오고 날씨도 추운데 갈수있는곳으로 향한다.

9시30분 도착한곳은 포니벨리 넓은주차장에 비때문에 일정이

취소됀 많은 여행자들로 초만원이였다..한참을줄을서고 입장을한다

 

 

 

 

11시경 승마체험을한다고 승마장으로 간다.

많은사람들이 추위와 싸우다싶이하며 차레을 기다리고.

우리도 줄을 서서 30여분을기다려 말을타는 체험을 할수있엇다.

 

 

 

승마을마치고 오는길에 천제단관람을한다..

그리도내리든비는 조금잦아들고  천제단 하늘에다 제사을모시든곳이란다.

500년이됀 소나무 맑은 공기 숨을크게 들이마시며~`

 

 

 

주변분들께 드릴 선물을사기위해 판매장에들러

공항으로 향한다..3시10분 제주도을출발 대구공항에4시경에

도착하여 짐찿고 각자의 집으로 향하다..무사히  이번여행을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