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밖에 보이는 눈내리는 들판!!
온대지가 하얀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눈발은 하나둘 떨어진다..
어릴적에보는 눈과 지금 보는눈 차이가난다.동심에서는 한없이 좋와보이든 눈이
지금은 무서운 생각이 드는건??? 이것도 나이인가??
하늘은 차차게이고 온들판의 겨울옷은 한없이 깨끗하게만 보인다..
차길위엔 한줄한줄 바쁜차량들이 새겨노은 검은줄이 그어진다..
고령와서 4년 겨울에는 들판의 눈을 볼수있고~~~~혼자생각에 잠겨본다..
아침에 창밖에 보이는 눈내리는 들판!!
온대지가 하얀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눈발은 하나둘 떨어진다..
어릴적에보는 눈과 지금 보는눈 차이가난다.동심에서는 한없이 좋와보이든 눈이
지금은 무서운 생각이 드는건??? 이것도 나이인가??
하늘은 차차게이고 온들판의 겨울옷은 한없이 깨끗하게만 보인다..
차길위엔 한줄한줄 바쁜차량들이 새겨노은 검은줄이 그어진다..
고령와서 4년 겨울에는 들판의 눈을 볼수있고~~~~혼자생각에 잠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