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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홍준식 2014. 12. 17. 19:49






오늘아침은 추워도 많이춥다! 몇일전만하드레도 이리는 춥질않았는데~~
카렌다을보니 올해도 몇일남질 않았드라고요..산에나무들도 헌옷을 벗어버리고
다가오는 봄을기다리는데~~군두드기같은 올해도가고 나무의 새잎이나는
봄에는 내마음도 내몸도 한결 업돼어 희망의 새해을 맞을까 합니다..
헌것을 보내고 새것으로 체워넣을수 있다면~~가는세월이야
다음맞을 새봄의 축복이아닐런지??? 술잔도 잔이차면 누군가 마셔야
그잔에다 새술이 체워지듯 언제나 허물을 벗고 새로운 새상에서
보다큰 사람으로 살수있다면 하는 욕심으로 망상에 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