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든2014년도 이제몇일 남질않았는데....
베란다에는 철잃은 꽃들이 피고있네요..누군가가 그러더이다..
60대는 자동차로치면 60키로로 달린다고!!이제남은 14년도 그리고 다가오는15년도
몇일있어면 봄이고 여름이고 가을은언제 왔다갔는지 또다시 겨울이 오겠지요..
가는세월 탓해서 무얼하며 진정소중한건 지금현실이 중요하고..닥쳐올 미래야 어떻케 변할지???
요줌1년이 예전에비하면 10년같이 변하는 세상인데...현실에 충실하여 후회없이 살아봐야 하지않을지??
혼자생각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