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 옵니다..
먼앞산의 금산에서 불거래한 빛이비칩니다..
올해의 첯해을보는 소감은 만감이 교차을합니다!지난해에는 온나라가 제난에잠겨 힘겹든해였는데~~~
서민이 힘든것은 언제나똑같지만..그래도 올해는 좋와지리라는 희망과 기대감에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봅니다..
나도모르게 두손은 합장을하고 무언의 소원을 빌어봅니다..올해에는 경기가 좀풀려서 서민이살기좋은 세상이와달라고.
새해첯날부터 기온은 많이떨어져 집사람과함께 앞산금산에 오릅니다..멀리 해인사 가야산이 햐얀눈으로 옷을갈아입고
가야산의 눈바람은 쉴세없이 차갑게 불어옵니다,,아무도없는 등산로을 오르다.정상을 바라보다 내려옵니다,,
바람살이 차가웁게 귓전을 스칩니다..발밑에 붙은 잔설은 체녹지도않았는데~~~
정월초하루첯날 12장짜리 스케치북을 세월한태 선물을 받습니다. 1월부터~12월까지
올해 내자신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합니다..힘든그림도..즐거운그림도 ..슬픈그림도..기쁜그림도.
365일동안 그려넣은 스케치북을 올해 12월마지막날은 스스로 후회없이 잘그렸다고..
어너누구가 보드라도 한해을 후회없이 살았노라 큰소리칠수 있게 그리렵니다..
우리가족 큰아들식구와 작은아들식구 그리고 일가친척 나를아는 모든분들도 올한해
무탈하길 빌면서~~~~푸념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