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지나 겨울로 들어선지가언제인데~~~늦은 가을비처럼 주룩주룩 내린다..
비을맞어봐도 그리차지가 안타!!겨울비라면.목줄기에 떨어지는 비가 깜짝놀랄 정도는돼야지..
지금절기엔 차갑다못해서 추워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베트남처럼 열대성 기후로 변하는게 아닌지??
대구에서 유명하든 사과만하드라도 이제는 대구가아닌 기후가 찬북쪽으로 올라가서 제배돼고
제주도에서만 연린다는 밀감도 이제는 남부지방 어디고 잘자라고잇다..
큰일이다..우리가만든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어디가도 무성하든 소나무도 몇십년 후에는
남부지방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시기가 오지안을지?? 목줄기을 타고내리는 비도 차지않는 지금..
몇십년을 지나보니 해마다 겨울이 짧아지고 있는게 느껴지는게...
이러다 4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도 겨울이없어지는 지경에까지 가지않을지?? 걱정스러워진다..
얼마지않아 우리야 저새상으로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우리후손들은??
걱정스러움에 푸념을해본다..늦다고생각할때가 제일빠르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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