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이고해서 10여년전에 내고향6시에 소개됀 전라도담양의 토종순대가 생각나서
맞기행을 떠나 봅니다!!
마침88고속도로도 몇일전에4차선으로 확장도 돼고해서~~
늦은아침을 먹고 고령에서 광주로 출발합니다..내애마경차에 기름가득담고 천천히오전10시경에
출발하니..88도로가 고불고불한곳은 쭉펴서 운전하기 편하고요..고령에서 가조까지 터널을 많이
뚤어 많이변하고 지리산 휴계소부근도 많이변해있드라고요..체2시간이 안걸려서 담양ic에내리고
네비가 가리키는데로 찿아 청운식당앞 주차장에 주차을한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많은사람들로 북적이고. 우리도 자리을잡는다..
배가고파오고 순대와 암뽕을 먼저시키고 얼마기다리지않아 순대가나온다..
아이고 요놈 빛깔하며 이구수한 냄새 나도모르게 한점 잎에 넣고보니 너무뜨거워서 입에서
불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