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봄감기!!

홍준식 2017. 6. 3. 09:49






한해 한해가 간다는게 이제 몸으로 느껴지는게 한없이 안타깝습니다!!
다낭 여행 같다와서 일주일 지난뒤 봄감기에 걸려 한달을 고생하고 이제조금
정신이 차려집니다...옜날 어른 들이 말씀하시길 환갑지나면 한해한해가
다르다고 하셔도 이시대엔 100세 시대로알고 지냈는데~~~~
작년하고 올해는 다른 느낌을 받으면서 생활합니다..이래서는안돼겠다 싶어
어제 오쿠 중탕기을사고 인트넷으로 금산인삼도 사고해서 밤에달려서
아침에 먹고나니 조금 살만합니다 (마음적으로) 몸이아프니??
지나온 세월이 흐무하고 안타까와 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흐르는지?? 5일장인 고령장도 2~3일장으로만 느껴지는게??
몸건강 조심하여 아프지안는게 앞으로 살아가면서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세월의 흐무함을 느끼면서 혼자푸념처럼 몇자 적어봅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