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 빨라오든 시간들이 이제는 왜??이렇케나 빠른지?
아니면 내가 다른사람보다 바쁘게 사는지?
생각을해봐도 다른사람들 보다 바쁘게 사는게 아닌데~~
일주일가는게~~몇일로밖에 느껴지는건? 요줌이 계절이 제가하는일 중에서
가장 바쁠때입니다~붕어빵 반죽 대리점에 천막을 전국에 납품하는 직업입니다..
아침에 6시에 기상하면 밤10시가돼야만 하루일과가 끝이납니다~~
그래도 올해는 봄부터 준비을한것때문에 조금 일찍 마칩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날짜관념이 사라지고 오늘이 몇일인지?
무슨요일인지? 어느지방 납품을 완료했는지? 오늘저녁먹고 잠시 불로그에
글을올립니다~~~11월만 보내면 3월까지 방학인데~~`꿈에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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