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찍 호탤에투숙하여 철분으로됀 호탤온천에서
1시간가까이 몸을푼탓에 피로가많이 풀린것갔습니다
짐을다챙기고 아침을호탤식으로 하고 지우펀으로 이동
옜날에는 석탄을케든 탄광마을이였는데 ~~요줌들어
영화와 드라마가 인기가있어면서 관광명소로 인기가있는
마을로 탈바꿈 한명소로 많은하람들이 웅성인다~~
오트바이한대 겨우 비켜갈정도의 좁은노폭 많은인파에
밀리어 이리가다 저리가다 하면서 구경을마치고
주차장에도착 뻐스에 몸을실고 야류로간다~~
※야류 해양공원 (태평양을바라보면서 파도와 바람에 침식
한 기암괘석의 공원이다)
비도내리고태평양 에서 불어오는바람에 파도가 높게인다
바람의정원이라는 공원을구경 하고 현지식으로 중식을하고
스펀에 천등날리려간다(못감)
이때부터 몸이아파온다 감기다!!
어제부터 기차나 뻐스에서 에어콘 바람이 너무차드니
감기가걸려서 천등은 차안에서 하늘로 치솟는것을 구경한다
비는내리고 타이페이까지 2시간동안 뻐스로간다~~
잠이쏫아진다 차창으로 불빛만이 흐른다 잠을한참 자고
나니 오늘밤을 새울 호탤 오차드 파크 신관에 짐을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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