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 몇일있어면 민족의설 구정이다,
구정이가까워지면 온천도 복잡해진다
조용할때 다녀온다고 아침7시30분에 집을나선다
아침날씨는 영하9도 나의애마는 추위속에서도
부지런히 달려 8시경에 온천에도착 1시간 정도
몸을앃고 온천건너에있는 백두산 식당으로간다
오는날 마다 복잡했는데~~~오늘은 조용하다!!
정식을 시킨다 얼마지 않아 식탁에 올라오는 반찬들
입맞이돈다~~~
맞나게 배불리 먹고 나올려는데 주인아지매 설전에
목욕 한번 더하고 가란다~~ 대목밑에 손두부 해서
손님들과 나누어 먹어려 한다고 하면서 와서 두부와
비지을좀갔다 먹어라신다 고마운 마음에 작은설날
오리라하고 왔습니다 설전날 갔다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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