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비가내리고 바람또한 많이 불드니~~어재하루도 미새먼지 없는
파아란 하늘을 봅니다..몇년전 중국 구체구가면서 산등성이와 하늘이 파래보이든게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그래도 어재는제법 깨끗하여 싱그러운 공기 많이 마시며
산을 오럴수있는게 얼마나 좋으지~~어린시절 제가살든 고령은 흐러는 냇물도
업드려 마셔도 한없이 깨끗했고 하루종일 뛰어다녀도 먼지하나 없이 살아온 기억들~~
우리세대야 이런공기 마시고 살다가드라도 후손들 한태는 좋은공기로 물려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마음껏 좋은공기 마시며 운동장을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는날이 오길
기원하면서 혼자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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