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허무!

홍준식 2019. 3. 8. 08:43

 

 

 

10여일 전부터 피어있든 꽃이 툭소리내며 한송이 한송이

떨어집니다~~ 저도 꽃과같이 갈때는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코

소리없이 조용히 가고싶다~~ 내 이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소리없이 빌어본다 떨어지는 꽃잎보며 내소망 이루어지길

조용히 눈감고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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