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다산면 벌지리 보건소!

홍준식 2019. 4. 25. 10:08

 

 

 

 

밤에 이불도 안덮고 차게 잠을잔게 원인이였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아프고 한게 목감기 시초같아

공장옆에 벌지보건소에가서 약을3일분 조제받아

왔네요~~친절한 우리보건소 아가씨 하나 하나

물어서 처방을 해주시는데 너무나 감사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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