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는 지난밤에는 혼자서 몇번을 일어났는지??
시골에와서 생활해보니..시골사람들의 힘든 농사일도 알게돼드라고요~~
벼농사도 힘든여름 보내고 제법 일찍핀것은 노오랑케 물들어가는데~
태풍으로 일년농사을 망친다 생각하니..오는테풍이 미워집니다..
봄부터 무서운 코로나로 모두가힘든 시기인데..
태풍이 또온다고하니~~~무섭습니다 생활의 페튼이 깨어진지가
오래인데..친구도 아는지인들도 얼굴이 까마득 합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이 됍니다..가진것없는 서민으로서
벌써부터 등골이 시려집니다..빨리 코로나 끝나고
경기도 빨리회복돼어 서민들 살기에 좋은세상 오기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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