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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노오랗케 익어갑니다

홍준식 2020. 9. 27. 15:16



어너날 벼들이 노란옷어로 가을준비을 합니다
먼산에 하늘도 파란색 갈의 옷을 입고
가을을 맞이합니다~~
풍요의계절 가을입니다~ 마음은 부자가됀듯
가슴이 부푸러 옵니다 몇일있어면 추석입니다~~이번추석은 혼자서 제사도 모시라네요
이렇케 힘든 시간도 지나고보면 추억이돼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면 지그의 일이 어떠한
추억으로 기억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