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 년말 지나온
날을도리켜 본다~~
가는세월 앞에 이길 장사없다고 그래도 바빠서 그렇치 같은뚜래보다 좀덜늙어
보인다~~내가생각 하건데 아직 한창이라
생각하는데 친구들이
하나 둘 시야에서 사라져간다 아직 할일은
태산처럼 많은데~~
이나이에 돈벌어서 무엇
하냐?? 하고 묻는다
그럼 대답을 해준다
나는 내가 할수있는날
까지 일손을 놓어면서
눈을감고싶다 늙어면
일이 있어야지 일손놓
어면 죽은목숨이라
생각한다 죽어 산에 누워
있어면 기나긴날 쉬어야
할땐데 쉬는것은 그때로
미루고 일하다가 가고
싶은게 하나의 소망 입니다 팔 다리 내육신
내마음 대로 움지기을
올해 말에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