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바쁘게 살아왔는지?
달럭을보니 올해도 2일 남아습니다
요줌같이 힘든시간속에서 우리김수와 함게 일할수있다는게~~~
즐거움으로 남습니다 전자상거래에
빠져든지3년 너무나 많은 생활의
변화가 와습니다 아침에 출건하면
시작돼는일과 휴일도 없고 쉼없이
달려온3년 감회가 가슴에 밀려
옵니다 함께 내조해준 우리김수
언제나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힘에부쳐서 너무나 피곤해서 나도 모러게 짜증도 내고하였네요 내본심은
이세상이 아니라 저세상에서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모든게
자리을 잡아갑니다 앞으로 몇년만
고생하면 둘이 마주않아서 웃을날이
올것같습니다 힘내서 우리 목표을
이루어봐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