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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5월

홍준식 2024. 5. 2. 13:41

언제 지나갔는지?
벌써 5월 초입니다 쌍림파출소의
단풍나무도 은행잎도 푸르럼을
자랑합니다~~모든 나무들도
새옷으로 갈아입고 푸러런데
우리는 얼굴에는 움푹파인
주름만이 늘고 있습니다
세월의 허럼에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