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라??몇일쉬엇드니 온몸이 쑤시고 허리가아파
가만있지을 못해서...연휴끝나자마자
�출근을 한다..가계에서 일을해야 살아있다는
는것을 느끼게돼나본다..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 힘을내고 살아보자......
마신숨 못내쉴때까지..즐거운 마음으로 일을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아프든허리도 언제그랬나십게
아프지도 않는걸보면..가계옆집의
모든이들이 먼저 �아주고 내가한것도
없는데...모든이의고마움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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