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아침해가 중천에서 비치는데..
어제밤에늦게까지 재야의종소리을
듣기위해 밤에잠을 설쳤나보다.
10시가돼어 일어나서 형님께 새해인사을
드렸더니..오전11시이전에 오시란다.
부랴부랴 세수하고 정신없이 큰집에
도착하니.큰조카 내외만이 와서있었다..
형님은 벌써 족보에대해 설명할려고
설명문을 길게도 작성해 놓으시고
족보발행년도
대충큰조카의 설명을 듣고 조금있어니
모든조카와 질부들이 왔다..
형님의 족보에대해 1시간가까이
설명을 듣고 점심준비을하는데..
조카들내외가 한복으로 갈아입는것이 아닌가???
아차 물어보니 오늘이 형수님 80회 생신이란다..
이렇케 행사가 끝나고 준비한떡국으로
점심을 먹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는 모습이 정초 첯날부터 많이 좋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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