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세월은 멈추어있는데....
내청춘은 쉼없이 흐러네.
한없이 많은 밤낮의 뒤바뀜속에
언제나 머무는 세월은 제자리에있건만!!
내몸과 내마음은 저만큼 멀리흘러 가있네...
누가세월이 흐른다고 하였든가??
사람의 가슴속엔 무엇이있는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가슴과는
거리가 먼 눈가엔 왜??
슬픈사슴의 눈빛속에 맻힌 이슬같은.
눈물이 맻힐까?? 주루룩 흐러는 눈물.
가슴은왜??찌리하게 저려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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