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눈물의사랑,

홍준식 2014. 2. 16. 15:39

**눈물**

눈물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사랑의 아름다움도

기쁨의 환희도 맞보고 예기할수없다..

 

 

 

깊은 산에가서 사랑한다고 왜쳐보라!!

메아리가 사랑한다고 돼돌아온다,

사랑은 메아리요 희망입니다..

 

 

 

가슴 저미는 아픔을 맞보지않코서야.

어찌 인생을 논하겠는가??가슴

저~~~~~밑에서 용솟음치는 기쁨과

서러움을 가슴을잘드는 칼로 에미는

아픔을 맞보지 않코서야.............

 

 

 

내모든것을 다버려 한세상 후회없이

살다 가려는데.....그런상대가있는가??

내눈물 내입술 내가슴까지도

후회없이 내어줄수있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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