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엑스코 주택하우징!!

홍준식 2014. 3. 22. 17:00

**2014년 주택하우징**

올해도 어김없이 하우징 초대장이왔다,

토요일인데 엑스코에 하우징 전시회에 가기위해 고령에서

대구로 출근을한다,전시회가없어면 돼도록이면 토요일은 쉰다.

쉰다기보다, 언제부터인가 토요일은 손님이적은 휴일로 자리잡아가나본다.

가계에 도착하니 오전9시 일찍다싶어 컴푸터에 메일온거 정리하고

10시경에 엑스코로향한다.몇년동안 전시회을 가든길이라 별로

어려움없이 전시장에 도착 지하주차장에 주차을하고 입장을한다..

작년보다 많은부스로 전시장이 많이 커진것이 눈에들어온다..

 

 

작년에와서 주차을몇층에 하였는지??몰라서 애을먹고부터

주차을하고나면 카메라로 찍어두는 버릇이 생겼다.

 

주택난방 절전 분리시스탬으로서 많은까스비을 줄여준단다.

 

 

 

중문 예전에는 많은 돈을

주고 설치해야하는데..지금은 가격이 많이 따운됐드라고요.

 

 

올해는 미국자동차가 전시가돼어 많은 관객들이 관심있게 구경을 합니다.

활인판매을 해서인지 우리나라 그렌저 가격 정도라고 설명을 듣고 가슴이

메어집니다.현기차도 좋은차을 적당한가격에 내어놓어면~~~하고 혼자생각해봅니다.

 

 

켐핑카도 많은 자리을찿이하고 있는데,가격이 우리서민이

이용하기에는 너무비싸서 고개가절래절래 합니다..

 

 

 

전원주택 회사는 올해 작년보다 많이 참가하여.

공기좋코 물좋은곳에서의 삶을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