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아침에일찍 출근을하여 오늘할일을 대강정리하고.
고령으로 퇘근을한다.집에오니 오후3시30분
분주하게 베낭에 물한병 넣코 사과2개 커피믹스2개
바쁘게 카메라 챙기고 금산으로 간다,,
올해는 무슨꽃이든 모두다일찍 피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팝나무도 만개하고,, 아카시아는 달콤한 꽃향기을
풍기면서 온산을 하얀 눈송이같은 색으로 뒤덮는다..
이팝나무의 하이얀 꽃송이가 배고픈시절의 쌀밥과도같이
허트러지게 피여있다...
한참을오르다,아차 산림녹화원에는 오후5시인가6시인가??
몰라도 철문을 닫는시간이 있는데~~~114에전화을 해본다,
산림녹화원이 114에등제가 돼질않아,고령 군청에 전화하여
물어봐도 확실한 시간을 모르겠다기에 녹화원 사무실 전화
번호라도 하니까,,가려켜준다.전화을하니,오후6시에
돼근하니5시30분까지 내려오란다..바쁘게 쉬지도못하고
정상을거쳐 소나무숲으로 하산을 한다, 내려오니 5시10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놀고있다.조금있어니.아름다운 아가씨의
목소리로 6시에 페점하니 안녕히 가시라는 방송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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