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녀가 유아원에서 바이러스성 수족구라는 병에걸려 병원에 입원을하고
큰손녀을 맞길대가 마탕찬아 우리집에서 몇일 같이지내기로 하고
고령으로 내려왔다.고령 아파트 뒷동에 둘째아들이 살고있다.
둘째놈손자도 있고해서 ~~아침에 일어나 소풍갈 준비을 한다..
멀리갈필요없이 산림녹화원에 가면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놀러온다,,애들이좋와하는 분수가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쏫아진다..
고령읍에들러 김밥 몇줄사고 과자 과일을 가지고....
애들은놀고 잠시 분제원에 들러 세로운 꽃이 피여있나하고
들린분제원 많은꽃들이 피여있다..
아름다운꽃!!꽃은왜??아름다운 꽃에는 향기가없는지??
보기에는 너무아름다운데~~~향기가없네 ㅇㅇㅇ
형형색색의 꽃에 마음을 빼앗기고 정신없이 샷다을누른다..
물에젖은 손자손녀 감기들까??걱정돼어 일찍집으로 향한다..
눈에넣어도 아프지안을 이놈들과의 하루 가슴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