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관음상이있는 영응사!!

 

 

 

 

 

 

 

밤을세워 비행기가 우리나라시간으로 세벽3시에 다낭국제

공항도착 입국수속후 아바타 호탤로 이동 (베트남이 우리나라

보다2시간이늦은 시차)짐을풀고 휴식인 수면에들다

아침에 일찍 잠에서깨어 커탠사이로 보이는 해변

세계6대 해변이라는 미케비치 해변길이만해도50키로가넘는

눈앞에 나타난 해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산책한다

식사후 전용버스로 해수관음상이 있는 영응사로 출발한다

영응사는 월남전 당시 보트로 피신하는 배을 향해 포격으르

14000명이 사망한 피의현장 이였답니다~~

그때 죽지안고 살아남아 미국에 정착후 성공하여 개인의

돈으로 그날의 영혼을 위로하기위해 지은사찰이 영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