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쉼없이 바쁘게 살아온 한 해였습니다 !!
작년 이때만해도 가을이 언제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잠간사이에 1년이란 세월이가고 또다시 18년을 시작하려합니다 ^^ 조용히 눈을감고 올한해을뒤돌아 봅니다~~
올해초에도 3월달까지 집에서방학하고 베트남 다낭 여해믈
다녀오고 몇일쉬다가 일을시작 했습니다~~올해는 1월7일부터
11일까지 대만 여행을 떠납니다~~그래서 오늘우리집에서
고향친구와 만남이 있는날입니다 ^^언제 만나도 가족처럼
포근함과 따사로움 있는 허물없는 친구입니다 지금이나이에
친구보다 좋은 선물이 있을까요??그물음엔 고개가 좌우로
아니라고 하녀요 지금까지 40년동안 변치않는 모습인데
나머지 남은세월도 지금처럼 줗은관계로 살다가 갔어면하는
바램뿐입니다 내일이면18년인데 세월가는게 허무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18년에는 우리가족 친군네가족 나을아는
모든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