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창한 날씨가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은게
공장에서 일하다 말고 우리김수와 금산으로 간다 ~~
소나무 향기도 좋다 --가슴 저밑에까지 시원하다
정상같다가 내려오다 숲속에 산딸기 군락지가있다~
둘이서 정신없이 까시에 찔러 가며 따먹다 보니 둘이서
한대접은 먹은것같다 카시에 손과 다리는 많이찔리고
이게 마지막 철이라서인지??손만데도 산딸기 알이
나무에서 떨어진 맞있는산딸기 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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