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엔 시간이가는게 너무도 느려보여
빨리 어른이 돼고픈 욕
망뿐이였는데~~
20세가 지나고 부터는 가는세월이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흘러만간다~~지금 돌아보니~
세윌이 흘러간게 아니라 내마음이
물처럼 흘러갔을뿐인데~~
사람들은 세윌이간다 라고한다^^
마음이 늙지않는사람은?? 70~80이라도
청춘이라 생각하지만 50~60 됀사람이 나이든
행세을 하면 그것이 노년이라고 말하고싶다--
지금 이나이에 무얼하겠나? 생각하는 사람과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마음이 늙어면 노인이고
마음이 젊으면 청춘이다~~그래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젊은마음으로 즐겁게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