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향산 여행2일차!

 

 

 

 

 

아침5시30분에 모닝콜이오고 일어나6시30분

호탤식으로 식사을하고 기차역으로 바쁜게 향하다

역에는 너무많은 인파로 물결에 밀리듯 이리저리

하다보니 중국 고속열차에 타게됐다 기차는10시10분

북경출발~~의자도 비행기보다 편하고 시설이줗습니다

역을출발하고 잠시 속도계에 180~295km의 속도로

메끄럽게 소음도별로 없이 달린다 2시간30여분

달리면서 차창밖에는 산이라고는 볼수가없다 ;햐;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거리로본다면 서울/부산을 2번

정도의 긴거리에서 산을볼수없다는 대단히 넓은대륙

정신이 아찔하다~~

태원도착 중식은 현지식으로하고 평요로 이동한다

버스로 약1시간30여분소요 버스로가는 길

가엔

우리나라 수양버들과 버드나무가 많아서인지

버드사무꽃가르가 눈앞에서 겨울의 눈이쏫아지듯

날아다닌다~~~

평요고성을 둘러보고 (성이넓어 전기톡톡이로 구겨을

하고 청거리을 탐방하고 면산 영석으로 이동한다

버스로1시반 소요 오후7시경 현지식으로 정식을먹고

8시경 호탤 홍원국제 방을배정 하루을 마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