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병원에 입윈한지도 3일째 그리도 안가든
시간도 조금씩 조금씩 가기시작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7/10분에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을하고 조금누워 있어니 간호사들이
밤세도록 고생하고 주간조와 교체하고나면
팔에 진통제 항생제 을달아준다 퉁퉁 부엇든
다리가 조금 간어져 가면서 시커먼 색갈로
변합니다~~다리도 조금씩 구부려 지고요~~
침대에서 뉴스를 보다보면 점심이 나옵니다
12/10분 점심 먹고 양치질을 하고 오후에
약갈고~~~코로나19 땜에 면회도 금지라서
친구고 형제간이고 계원이고 아무도몰레
혼자서 이 아픔을 감네하고 있습니다
저녁은5/10분 식사하고 나면 어둡사리는
눈앞에 다가오는데 허전함이 가슴을 때립니다 보고싶은 우리허니 집사람과 지내든
시간이 주미등처럼 지나갑니다~
전화을해보니 내일10시쯤에 온다네요~~
벌써 기다려지네요 낮에 많이자서인지
지금늦은시간에 내일상의 블로그을 씁니다
지금자려고 합니다~그래야 내일이 오니까요
사랑하는 우리허니 만날시간도 ♡♡♡
얼마남지 안았네요~~